모든 교통사고는 갑작스레 일어나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나면 당황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자왕하게 곤욕을 치르게 되는데요.
미리 대비를 잘 하셔서
즉시 정차하여 부상자 구호
경미한 사고가 나도 사고 현장을 이탈하면 뺑소니가 됩니다.
일단 정차하여서
경찰신고를 해야할 때 vs 하지 않아도 될때
경찰신고를 해야할 때
:
경찰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될 때
차만 손괴되고 도로 위험 방지와 필요한 조치를 한 경우
평상 시 준비해야 할 것
자동차보험사 콜센터 전화번호 저장
차량에 미리 보험증서 비치
증거 사진 찍기
1. 차손 파손부위 근접 촬영합니다.
2. 바퀴의 방향 촬영합니다.
3.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가 있는지 확인
4. 원거리 사진 촬영합니다.
병원가기
본인이 원하는 병원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최소한의 치료기간을 잡기 때문에 비용적인 측면에서 손해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합의금을 먼저 제시하지 않는다.
보험사 직원의 단골멘트
“얼마쯤 원하세요?” 식으로 물어본다고 하던데 대부분의 경험없는 사람들이 어림잡아 말하면 손해를 본다고 합니다.
동의서 적지말고, 치료를 우선적으로 잘 받으시고 나중에 천천히 신중히 결정해도 된다고 합니다.
보험사 직원에게 어리숙하게 행동하면 안된다.
호구잡힙니다. 어리숙하다고 보험사 직원이 느끼는 순간
보험사 직원의 대표적인 거짓말
1. 퇴원하기전에 합의해야 합의금을 최대한 많이 받는다
2.병원에 오래 있는 것은 병원배만 불려주는것 밖에 되지 않는다.
3.받을 수 있는 합의금에서 입원비를 제외하고 준다.
예를 들어 지금 퇴원하는 조건으로 합의하고 나중에 아프면 건강보험으로 치료하라고 보험사 직원이 말하는 건,
나중에 다시 아파서 건강보험으로 치료하는 순간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아니라고
